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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文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에 축하 난 전달…吳 "국무회의서 감사 전할것"

吳 "야당 입장 전달하는 데 양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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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축하하기 위해 축하 난을 전달했다.

 

12일 오후 5시10분 배재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청와대 대표로 서울시청을 방문해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축하 인사를 직접 전할 수는 없지만 내일 전국 지자체장을 대표해 국무회의에 참석하시는 만큼,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누자고 하셨다"며 대통령의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청와대는 정무수석실을 통해 축하 난을 전달했으며, 이날은 배재정 비서관이 청와대를 대표해 직접 청사를 방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2019년에는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당대표, 2017년 바른정당 유승민 신임 대표 등에게도 축하 난을 보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지난 2018년 축하 난을 받은 바 있다.

 

오 시장은 "감사 인사를 꼭 전해달라. 내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영상으로나마 감사인사를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시 현안뿐 아니라 현장 민심과 야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데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한다는 말씀도 전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