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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FC서울 '캡틴' 기성용, K리그 3월의 선수상 선정

6경기 3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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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K리그 3월의 선수상 수상.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FC서울 '캡틴' 기성용이 K리그 3월의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기성용이 3월 EA스포츠가 후원하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K리그에서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서울 소속 선수로도 최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11, MOM,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경기평가위원회의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 뒤 팬 투표(25%)와 EA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통해 결정한다.

 

기성용은 2월 말 개막 라운드부터 3월까지 치른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렸다. 3경기 연속골로 서울의 3연승을 이끌었다.

 

기성용은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조현우(울산)와의 경쟁에서 모두 득표율 1위를 차지했다.

 

3월의 선수가 된 기성용에겐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를 주며,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