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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허태정 시장 "원도심·대덕특구 창업생태계 양축으로 육성"

스타트업·바이오 기업 벤처생태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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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유성구 궁동에 있는 스타트업파크 D1을 방문해 대전청년창업위원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원도심과 대덕특구를 창업생태계의 양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유성구 궁동에 있는 스타트업파크 D1을 방문해 대전청년창업위원회와 청년창업 대표들을 만나 "원도심과 대덕특구를 양축으로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새로운 사업을 일궈내는 창업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혁신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기 대전청년창업위원장은 "초기창업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네트워크 기회가 부족하다"며 "선배와 청년기업의 네트워크 비용을 지원하고, 기업설명행사를 분기별로 정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자생적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전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연계 구축하고, 민간 전문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함께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기업설명행사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전청년창업위원회는 2018년 8월 지역 청년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단체로, 청년 벤처 창업자와 선배기업, 운영위원 등 2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허 시장은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바이오 기업인 프리시젼바이오㈜를 방문해 코로나19 항체·항원 진단키트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