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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중일 국제학교 한국에 캠퍼스 조성 청사진 발표

양승옥 교장"100억 정도의 자금으로 학생들의 배움터 마련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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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옥 교장이  이사회에서 한중일 국제학교 한국캠퍼스 설립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중국,일본,필리핀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과 일본, 필리핀 현지 학교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한중일 국제학교가 2021년 한국 캠퍼스를 설립하기 위하여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사회를 거쳐 한국 캠퍼스 설립을 공식 발표하였다.

 

그동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14년전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고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영어 등 4개국 언어를 그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기우려 많은 성과를 이룬 국제학교는 그동안 한국에 캠퍼스가 없어 외국 학생들에게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

 

국제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k양은" 국제학교에 중국, 필리핀, 일본 등 학생들이  중국과 일본. 필리핀등을 넘나들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막상 국제학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 학생들은 고국에 들어 와 공부를 할 수 있는 캠퍼스가 없어 약간 어색한 느낌이 많았어요. 주체가 한국 인들인데 주체가 된 한국에 캠퍼스가 없다는 것은 어쩌면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제라도 우리나라에 우리들만의 캠퍼스를 설립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니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한중일 국제학교 양승옥 교장은 " 학생들이 재학중 커리큐럼에서 3개국에 체류하며 어학과 그 나라의 문화 체험을 하는 등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이 되겠지요. 각 나라별로 협약을 해서 기숙하며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되었는데 한국에는 아무것도 준비 되어 있는 것이 없습니다. 기껏 한국 사무소가 있어 학생모집을 하는 극히 제한적인 역할 밖에 못하고 있는데 이사 분들의 제안과 여건이 한국 캠퍼스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기 시작 긴급이사회를 소집 한중일 국제학교 한국캠퍼스 설립을 공식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학교 설립에 필요한 자금은 100억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신게념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하여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 지분을 배분하여 주고 주주로 영입하며 자녀에게 장학혜택을 주는 방식을 통해 캠퍼스 설립을 하겠다는 계획으로 운용한다고 한다.

 

             ▶중국 산동성 청도시 한중일 국제학교 수업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