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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각계 인사 100여명 참여 '뉴대구운동'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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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 살리고 역동적 대구 만들자' 범시민운동
코로나19 재난으로 무너진 대구경제를 살리고 안전하고 공정하며 역동적인 뉴대구를 만들기 위한 범시민운동인 '포스트코로나 뉴대구운동 함께', 약칭 '뉴대구운동'이 대구 아리아나호텔  2층 채플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학계, 문화계, 의료계, 정치계, 언론계, 법조계, 상공계, 여성계, 청년계 등 100여명의 창립회원이 동참했다.(사진=뉴대구운동 준비위원회 제공) 

 

코로나 재난으로 무너진 대구경제를 살리고 안전하고 공정하며 역동적인 뉴대구를 만들기 위한 범시민운동인 '포스트코로나 뉴대구운동 함께', 약칭 '뉴대구운동'이 29일 오후 아리아나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학계, 문화계, 의료계, 정치계, 언론계, 법조계, 상공계, 여성계, 청년계 등 대구 각계 인사 100여명의 창립회원이 동참했다.

 

공동준비위원장인 이종선 대구여성CEO회장, 추진호 석저서예연구원장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법완 전 보건산업진흥원장, 김환열 전 대구MBC사장, 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 김의식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조정 변호사, 해인스님, 이원혁 한울클럽회장 등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정해걸 전 국회의원,  홍종흠 전 매일신문 논설주간, 이동복 전 국립국악원장, 신재현 서아시아경제포럼 회장,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김규재 삼일정신보국운동연합 총재, 구진모 대구핸드볼협회장, 김수진 대구관광협회장, 문신자 한류문화인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사무총장은 조홍철 전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뉴대구운동'은 분권자치, 경제살리기, 사회혁신, 교육혁명, 문예진흥  의료산업, 그린시티 등 7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뉴대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호민관'을 두어 자영업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활동을 하고 뉴대구 리더를 양성하는 경제아카데미를 개설한다. 뉴대구운동을 전개할 유튜브도 운영할 계획이다.
 
창립기념토론회에서는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포스트코로나  뉴대구운동의 비전"이란 기조발표를 했다. 발표문에서 김교수는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해야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문명사적 대전환에 대응하여 뉴대구운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또 대구를 혁신할 시민행동규범으로 ▲이방인을 환영하자 ▲괴짜를 포용하자 ▲문예를 진흥하자 ▲여성을 존중하자 ▲기술자를 우대하자 ▲현장을 중시하자 ▲모험을 장려하자 ▲패자를 격려하자 ▲협력을 권장하자 ▲생태계를 보호하자 등 10가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