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구름많음강릉 14.5℃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7.8℃
  • 맑음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0.7℃
  • 맑음부산 13.9℃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조금강화 6.5℃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7.9℃
  • 구름조금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출산·양육 큰 용기 필요…입법·예산 최선 다할 것"

"비혼모·다문화 가정 임산부 배려에도 앞장설 것"

URL복사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열고 출산 장려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 /광주 북구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제15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짐을 덜어드리고자, 관련 주거·고용·보육·교육 정책과 입법, 예산 확보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는 너무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안정적인 주거, 양육과 일의 균형, 보육부터 교육까지 이어지는 고차방정식 문제다. 결코 개인과 가족이 풀 수 없는 매듭이다"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사회구성원 간,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해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하시는 고민에 공감하고, 이를 토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진정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비혼모와 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과 관련해서는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따가운 차별의 시선부터 걱정하고 있는 임산부 여러분들도 계신다"며 "더 두터운 배려와 존중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