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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천만영화 '알라딘', 속편 제작한다···배우진은 그대로

▶영화 '알라딘'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국내에서 12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알라딘'이 속편 제작에 들어간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2일(현지시각) "지난해 여름 대성공을 거둔 영화 '알라딘'의 속편 개발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라딘'의 속편은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영화 '플라이트'와 '리얼 스틸'의 각본가 존 거틴스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더 키친'의 앤드리아 버로프가 '알라딘' 속편에 투입됐다.

 

다만 '알라딘'의 흥행을 성공시킨 가이 리치 감독이 속편의 메가폰을 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윌 스미스를 비롯해 나오미 스콧, 메나 마수드 등 출연진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알라딘'은 2019년 개봉한 미국의 뮤지컬·로맨스·판타지·모험 영화다. 가이 리치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제작했다. 천일야화의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며, 1992년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총 제작비 1억8300만 달러(약 2163억원)를 들여 약 10배에 달하는 10억5069만 달러(약 1조2422억원)를 벌어들였으며, 한국에서는 1255만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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