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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새해 이렇게 바뀐다”…춘천시, 50개 시책·제도 발표

강원 춘천시는 올해 주민참여 예산제도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골목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이 실시된다.

 

춘천시는 최근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를 발표했다.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문화·관광, 생활·환경,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농림·축산, 일반행정·교육 6개 분야의 50개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1인 1예술(학교안 창작예술)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장애인 관광객을 지원한다.

 

생활·환경 분야에서 바뀌는 시책·제도는 시민안전보험 실시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시기 확대다.

 

또 수렵면허 갱신서류 변경으로 총기관리 강화, 산업폐수의 유기물질 관리지표 전환,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가축분 퇴비의 부숙도 검사 제도 도입 등이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사회보험료 지원대상 확대,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주택매매 취득세 제도 변경 등이다.

 

복지·건강 분야는 노인돌봄사업이 개편되고 경로당 운영비와 양곡 지원이 늘어나며 장애인활동지원 기준이 변경된다.

 

이밖에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및 신고범위 변경, 춘천시 임산부 산후관리 지원,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확대 등이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 확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강원도 한 달 살기 지원, 전문임업인 임업정보지 구독 지원이다.

 

일반행정·교육 분야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여기회 확대, 주민등록증 보안성 강화, 장난감 도서관 입장 방식 개선, 춘천시 마을자치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한편 춘천시는 올해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시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