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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제주도는 전지훈련 최적지'…도쿄올림픽 앞두고 해외팀 유치 총력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9일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대비 첫 소집훈련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도체육회 중심의 국제교류협약(MOU)을 맺은 자매결연도시 해외 국가대표팀과 국제훈련 캠프의 제주 전지훈련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

 

도는 올림픽 개최지 일본의 환경 문제가 거론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의 각종 실내외 경기장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제주도가 최고의 전지훈련지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체육회와 산하 종목단체의 자매결연 도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하이난성, 닝보시,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5개국 7개도시다.

 

 도는 말레이시아체육회 방문과 제주 초청을 통해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이 6~7월께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스위스의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은 7월께 제주에 국제캠프를 설치한다. 또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 축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택할 가능성이 있어 이 팀 책임자들을 상대로 의사를 타진 중이다.

 

 국내에서도 수영(다이빙) 국가대표팀 46명을 포함, 대한수영연맹 꿈나무 선수 및 실업팀 400여명, 대한복싱협회 선수 등 500여명이 동계훈련지로 제주를 낙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