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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독일 경제, 어렵게 침체 피한 뒤 실업률 4.8% 유지

독일의 실업률이 11월에 전달의 4.8%를 유지했다고 29일 연방 노동국이 발표했다.

 

등록 실업자 수는 모두 218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000명 적었다.

 

독일이 속한 유럽연합 내 19개국 유로존 실업률은 7.6%이며 독일에 이어 유로존 제2 경제국인 프랑스는 8.2%이다.

 

독일 경제는 올 2분기에 마이너스 0.2% 성장률을 기록해 지난해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침체기 진입이 우려되었으나 3분기에 플러스 0.1% 성장해 이번에도 침체 판단을 피할 수 있었다.

▶5월 독일 항구에서 컨테이너 적재를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들. 

 

AP 통신에 따르면 노동국의 데트레프 쉘레 국장은 "약해진 경제 기조가 노동시장에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그럼에도 탄탄함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 정부는 올해 성장률로 당초 1.8%를 제시했으나 지금은 0.5%로 급격하게 낮춘 상태다.